대법, 갤노트7 ‘배터리 폭발’ 소비자들 최종 패소… “삼성전자 손해배상 책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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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는 일부 소비자들에 대해 대법원이 제조사의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며 최종 패소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2부는 갤럭시노트7의 자연 발화와 리콜 사태로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해달라며 소비자 1천858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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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리콜 조치 전까지 원고들이 일시적으로 불안감과 심리적 두려움을 느꼈다고 해도 이를 법적으로 배상해야하는 정신적 손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2016년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7은 공급 차질이 빚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출시 닷새 만에 충전 중인 휴대폰이 폭발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나왔고 결국 삼성전잔느 그 해 9월 2일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리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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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게 ‘4만원’에 판다… “경매가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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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러시아산 대게 약 40톤, 3만 6000여 마리를 공수해 정상가보다 약 30% 저렴한 100g당 378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게 한 마리(1~1.1kg) 당 4만원 내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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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물량은 3일간 나눠서 점포에 입점하고 많은 고객이 대게를 즐길수 있도록 1인 2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대게가 저렴해진 이유는 꽃게가 가격이 많이 올라 대게보다 값이 오른 이유도 있다. 이에 이마트 측은 “자사의 대량 매입이 가격을 낮추는데 한 몫 했다”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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