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연예계 은퇴 번복’ 논란의 중심 ‘박유천’, 이번에는 ‘온라인 생일파티’ 진행한다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 은퇴 선언을 했다가 번복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온라인 생일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8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0년 6월 4일 오후 7시 ‘Happy Birthday YU CHUN with Blue Cielo’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는 박유천이 직접 손을 흔들며 자신의 생일 팬미팅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유천은 “여러분과 마주하는건 두 번째인데 블루 씨엘로(박유천 팬클럽) 여러분과 처음으로 온라인 라이브 팬미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 생일도 있지만 여러분 축하 자리인만큼 자리 해주시고 열심히 준비할테니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부인하면서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박유천은 같은해 7월 집행유예로 구치소에 나온 후 약 8개월만에 공식 SNS를 개설하고 유료 팬미팅, 팬클럽 모집, 화보집 발간 등으로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다시 연예계 복귀에 시동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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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박유천, 은퇴하겠다더니 결국… 팬클럽 가입비 “6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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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그램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사실이 밝혀지자 은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과거 발언을 번복하고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고 팬클럽을 모집하는 등 본격적으로 연예계 복귀 활동에 시동을 걸고있어 논란이다.

지난 16일 박유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공식 팬사이트’가 20일 오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지난 20일 팬클럽 ‘블루 씨엘로’를 공개했다.

박유천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드디어 공식 팬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다.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으니까 맣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고 저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자주 들르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의 공식 팬클럽 ‘블루 씨엘로’의 유료회원 연회비가 “6만6천원”으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 큰 논란이 되었다. 유료회원의 혜택으로는 사진 등 독점 콘텐츠가 제공되고 각종 이벤트에서 우선순위를 가지며 한정된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한사람당 두명분을 하라는건가”, “차라리 유튜버해라”, “보동 2~3만원대 아닌가”, “양심어디”, “몇명이나 가입할까”, “취존불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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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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