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3차 등교개학’ 연기 없이 예정대로 진행… “6월 3일부터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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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3차 등교개학’을 연기 없이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9일 박백범 교육청 차관은 브리핑에서 “교육부는 전국적인 등교수업 일정을 계획대로 운영하되 감염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별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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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 지역의 학원과 노래연습장 등 고밀도 이용시설을 통한 수도권 지역의 감염을 예의주시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차 등교 개학이 예정대로 추진되면서 오는 3일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그리고 초등학교 3·4학년이 등교하고 일주일 뒤인 8일에는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이 등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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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개학 시작하자마자 귀가조치 당한 인천 고3 10명…확진자와 접촉

인천 송천고등학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개학 첫날인 오늘,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등교한 학생 50여명이 귀가조치 되었다.

20일 인천 송천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9일 서울의 한 휘트니스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학생 10여명이 관할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9시 30분께 이미 등교해있던 학생들을 모두 귀가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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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의 고3 학생은 전체 200여명으로 등교 시작 1시간 30분만에 등교한 학생 50여명을 돌려보낸것이다.

다행히 휘트니스 클럽 감염 환자 접촉자인 학생 10여명은 이날 등교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인천시교육청 등은 해당 학생의 동선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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