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에게 ‘팬티빨기’숙제 낸 교사…징계위서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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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에게 ‘팬티빨기’ 숙제를 내준 뒤 사진을 찍어 인증하라 하고, 댓글로 성적 뉘앙스가 짙은 언행으로 논란이 된 남교사가 징계위서 파면 결정을 받게 되었다.

해당 교사 A씨는 29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교사직 파면 처분을 받았다.

뉴스1

A씨는 울산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팬티 빨기’ 숙제를 낸 뒤 사진을 찍어 올리라 한 후 “매력적이고 섹시한 친구”, “울 공주님 분홍색 속옷 이뻐요”, “이쁜잠옷, 이쁜속옷 부끄부끄” 등 선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었다.

또한 A씨는 해당 사진을 모아 영상으로 편집하여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축제’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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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담임 ‘팬티빨기’ 숙제 내놓고 “섹시한OO”, “이쁜 속옷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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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자신이 맡은 학급 아이들에게 선정적인 언행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국의 학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가 ‘효행숙제’로 ‘자기팬티빨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학생들의 부모님들은 숙제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을 학급 밴드에 게시했고, A씨는 사진마다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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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가 단 댓글의 내용은 “매력적이고 섹시한 친구”, “울 공주님 분홍색 속옷 이뻐요”, “이쁜잠옷, 이쁜속옷 부끄부끄” 등 선정적인 내용이 가득했다.

또한 A씨는 해당 사진을 모아 영상으로 편집하여 ‘섹시팬티, 자기가 빨기, 행복한 효행레크축제’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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