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지 ‘중국’서 코로나 소재 ‘국뽕’영화 제작한다… “자화자찬”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중국에서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한다.

최근 중국 영화전문매체 1905전영망은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영화 ‘평범세계지전민전역(平凡世界之全民战疫)’가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영화 ‘평범세계지전민전역(平凡世界之全民战疫)’

영화 ‘평범세계지전민전역’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된 이후 중국인들의 자원 봉사와 식량 기부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운 민간인 영웅의 실화와 전염병과 싸우는 정부의 노력이 담긴 영화다.

한변 코로나19는 지난해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했고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에게 책임이 있다며 중국은 피해보상을 해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을 향한 비판이 커질수록 중국은 자국의 방역 성공을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을 막은 이른바 ‘국뽕’영화가 급하게 제작되어 국내 여론을 선동하려는 것으로 보여 세계적으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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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먹어 전세계에 충격 주고…또 ‘블랙 스완’ 잡아먹은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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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 코로나19를 인류에게로 옮겨 전 세계를 혼란에 빠르린 중국이 또 다시 야생동물을 잡아먹는 사건이 일어났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내에서도 야생동물을 먹지 말자는 운동이 일고 있지만 지난 29일 중국 저장성 진화시의 한 주민이 국제적 보호동물 ‘블랙스완’을 몰래 잡아먹었다.

중국 저장성 진화시는 2016년 호수 추이후에 블랙스완 네마리를 들여와 주민들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추이후 주변의 스마 파출소에 블랙스완의 먹이를 챙기는 사람으로부터 ‘블랙스완 한 마리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찰은 곧바로 호수 주변의 감시카메라를 수사했다.

환구망

감시카메라에서는 오후 2시 40분께 호수 주면에 세 사람이 나타났고, 각목으로 블랙스완을 때려 기절시킨 후 붉은 마대에 담아 황급히 달아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이들의 거주지를 추적해 다음날 0시께 들이닥쳤지만 범인들은 이미 블랙스완을 탕으로 만들어 먹은 후였다.

범인 우씨는 국제 멸종위기 보호동물인 블랙스완을 잡아 요리를 해 놓고선 “향은 좋은데 고기는 거칠어 맛이 없다”라 말하기까지 했다.

중국은 범인 우씨에게 인신의 자유를 약 10일 이내로 제한하는 ‘행정구류’ 처분만 내리는 등 약한 수위의 처벌만 내려 중국 내에서 추가 범죄 또는 모방 범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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