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죽어서 괜찮을거야”…음식물 쓰레기 냉동실에 얼렸다간 ‘세균 창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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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얼리면 세균도 얼어붙어 죽지 않을까?”

생활을 하며 필수적으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는 각 지자체별 처리 방법에 따라 배출해야 하지만 최근 1인가구가 늘어나며 음식물 쓰레기 봉지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다 채우지 못했을 땐 버리기 아까워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다른 음식물쓰레기가 생기면 채워서 버리는 사람도 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이런 사람들은 보통 음식물쓰레기를 얼리기때문에 냄새도 안나고 세균도 사라질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냉동실에 오래 넣어두어도 세균은 죽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실제로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실험해 본 결과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보관한 냉동실 선반에는 기준치의 49배에 달하는 세균이 증식되어 있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또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을 냉동실에 보관한 후 다시 꺼내서 검사해 본 결과 1주일이 지나도 살아있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는 “냉동실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두면 세균이 얼어붙어 죽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당수”라며 주의할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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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남친에게 ‘구찌’ 지갑 줬는데 돌아온건 먹지도 못할 ‘음식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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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씁쓸하기만 하고 즐겁지 못했던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A씨는 남친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 선물을 교환하기로 했다.

A씨의 남친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A씨는 “친구들끼리 웃자고 하는 거지 연인끼리 그러고 싶지 않다”며 단호히 거절했다.

남친이 평소 구찌 지갑을 가지고 싶다고 했던 것을 기억한 A씨는 남친에게 구찌 지갑을 선물했고, 남친은 “크리스마스 선물 기대해도 좋다”며 A씨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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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 브랜드의 구두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던 적이 있기에 기대를 했지만 A씨가 받은 것은 멍 든 사과 한 박스였다.

심지어 A씨는 과거 사과를 먹고 체한 기억이 있어 사과 자체를 먹지 못하고, 이 사실을 남자친구도 알고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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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A씨에게 “성공이죠? 이거 완전 쓸모없는 선물이죠?”라고 말하며 즐거워했고, 화가 난 A씨는 이별을 고했지만 남자친구는 상황을 무마하려는 듯한 카톡으로 A씨를 더 화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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