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쌓인 ‘면세품 재고’ 3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 발렌시아가 등 최대 50%

신세계면세점

코로나19 사태로 해외방문이 어려워지면서 면세품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오는 3일부터 온라인에서 면세점 재고 상품 판매가 시작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명품의 재고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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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재고 할인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두 백화점 가격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6월 말에는 롯데쇼핑 점포에서 판매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면세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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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창고에 쌓인 ‘1천만원’짜리 에르메스백…재고 ‘불태워 없애야’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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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손실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 또한 경제적 손실을 피할 수 없었다.

코로나19 사태로 타 국가로 여행가는 길이 막히자 비행기를 타며 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도 사라졌다.

이 때문에 면세 물류 창고에는 면세품 재고가 쌓여 처치 곤란 수준에 이르렀고, 관세청은 면세 물류 창고에 쌓여있는 물품들을 한시적으로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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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방 하나에 1천만원을 훌쩍 넘는 초 고가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재고물품을 국내 시장에 풀지 않는다고 한다.

에르메스 측은 “값싸게 팔리면 명품의 이미지가 훼손된다”며 재고 국내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명품의 희소성을 강조하는 에르메스의 경우 재고 물품을 반송하거나 불에 태워 없애는 방식으로 처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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