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이스 손흥민, ‘21세기 최고 외국인 선수’ 6인에 선정

사진 손흥민

손흥민(28)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역대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외국인 선수 후보에 올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영국판은 31일(한국 시간) 2001년 이후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외인 선수 6인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장착한 윙 포워드”라며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해리 케인(27)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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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흥민은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공격 무기가 됐다”며 극찬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을 손에 꼽았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챔스 8강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소속 팀 사상 첫 결승 진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

디 애슬레틱은 2013년부터 약 2년간 손흥민을 지도했었던 로저 슈미트(53) 전 레버쿠젠 감독 인터뷰도 언급했다.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뽐낸 공격수였다. 프리미어리그로 넘어간 뒤에도 제 몫을 다할 거라 예상했고 (예상대로) 세계적인 포워드로 성장했다며 뿌듯해 했다”며 전했다.

손흥민 이외에도 외국인 후보로는 무사 뎀벨레(32, 광저우)와 루카 모드리치(35,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에릭센(28, 인터 밀란) 라파엘 판 더 바르트(37)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9, 이상 은퇴)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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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손흥민… ‘EPL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 투표서 1위 차지… 2위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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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진행한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보에는 손흥민 외 박지성과 기성용 그리고 중국 순지하이 등이 있었다. 2위는 박지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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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고의 아시아 선수’ 투표를 진행했고 33%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박지성은 32%로 1%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선정됐다.

한편 AFC는 손흥민에 대해 “2015년 토트넘에 입단 후 지난 4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75골을 넣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며 “지난 시즌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어스리그 결승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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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몸값’ 851억원… 호날두 몸값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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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드(35)의 몸값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어 화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렌스퍼마르크는 최근 4월 전 세계 선수들을 시장가치로 재평가하면서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를 6400만 유로(한화 약 851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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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몸값 랭킹은 아시아 선수 중 1위를 지켰고 모든 축구 선수 중에는 32위, 공격수로는 19위를 기록했다.

호날두의 이번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798억원)로 공격수 중 23위에 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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