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효리가 밝힌 “나의 뒤를 이을 후배 여가수”의 정체

사진 =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과거 이효리가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 가수로 아이유를 지목한 선견지명이 다시 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효리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썸머 특집에 출연해 “뒤를 이을 가수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를 따라하려 해도 “나처럼 될 수는 없을 것이다”라며 “나와는 아예 콘셉트가 다르지만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하는 아이유 씨가 잘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잘하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이어 “다른 차원의 매력으로 나를 훨씬 앞질러 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나는 나일뿐인 것 같다. 물론 다른 분들도 멋있지만 그건 그 분들의 매력인 것 같다”라며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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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센스랑 감은 정말 타고났다”, “이효리가 잘본것같다 컨셉은 다르지만 자기영역을 잘 구축했다는게 완전 맞는말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비와 함께 혼성그룹을 결성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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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새로운 소속사 계약 조건 “아무 것도 시킬 수 없음”

MBC ‘놀면 뭐하니?’ ⓒMBC

이효리가 3년 만에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와 유재석, 비(정지훈)가 모여 혼성 그룹을 결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축하해요. 소속사 찾았더라”며 물었고 이효리는 “계약 오랜만에 했다”며 “혼성그룹을 하면 2~3개월 하지 않겠나. 그러면 몇 개월은 서울에 있어야 하니까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MBC ‘놀면 뭐하니?’ ⓒMBC

이어 유재석이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재개하는 거냐, 소속사 계약 후 연락이 많이 오겠다”라고 묻자,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 말고 다른 일정은 없다. 계약할 때 ‘이 아티스트에게 아무것도 시킬 수 없음’이라는 조항을 명시했다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대표님 속 터지실 거다”라고 “대신 계약금은 받지 않았고 기브 앤 테이크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MBC ‘놀면 뭐하니?’ ⓒMBC

또 남편 이상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은 식구들(반려견)을 돌보고 있다. 제가 서울 가는 것을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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