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부동산 알아봐준다는 매니저에 ’10억원’ 맡겼는데…”도박으로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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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10억 원 대의 사기를 당했다.

블랙핑크의 전 매니저 A씨는 리사의 신인시절부터 함께하며 리사가 믿고 의지하던 사람으로 회사와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두터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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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이를 악용해 외국인 멤버인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준다며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았고, 이를 모두 도박으로 탕진했다.

리사는 외국인 멤버인데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 혼자 있어 경제관념과 부동산 등의 일에 취약해 신뢰하던 매니저에게 부탁한 것이지만 믿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꼴을 당하고야 말았다.

리사에게 거액의 사기를 친 A씨는 현재 퇴사 수순중에 있지만 리사가 법적 대응을 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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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과 안무 연습 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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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산체스 형제…사기 피해자에게 “하늘에서 돈뭉치 떨어지면 연락한다”며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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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왼쪽), 마이크로닷

래퍼 마이크로닷(신재호)과 산체스(신재민) 형제가 부모가 친 사기의 피해자를 향해 조롱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나왔다.

한 피해자 A씨는 “자식들(마이크로닷, 산체스)가 원금도 안 되는 돈을 주겠다며 합의를 하자고 하고, ‘하늘에서 돈뭉치가 떨어지면 연락하겠다’라며 화를 냈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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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되는 마이크로닷 형제의 부모

또한 A씨는 “법원 최종선고 당시 마이크로닷 모친이 나에게 ‘아주 속이 시원하겠다’라며 판결 이후에도 사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부모가 실형 선고를 받자 개인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전혀 사과하지 않고, 오히려 조롱한 것이 드러나며 또 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피해자들은 마이크로닷 가족의 이와같은 행동에 분노를 표하고 사기 사건의 피해금액을 돌려받기 위해 민사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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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왼쪽),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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