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해군 군악병 지원… 합격한다면 ‘8월 31일’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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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2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박보검은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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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건반병에 지원해 피아노 연주 실력과 노래실력을 검증받았다.

박보검의 합격 결과는 오는 25일 나오고 만약 합격한다면 8월 31일 입대하게 된다.

한편 박보검의 피아노 실력은 수준급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승철과 함께 출연해 ‘내가 많이 사랑해요’의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이에 유희열은 “반주를 너무 완벽하게 쳐서 놀랐다”며 박보검의 피아노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박보검은 명지대에서 뮤지컬을 전공했고 2016년 주인공으로 활약한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한편 박보검이 합격한다면 8월 31일 오후 2시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에 입소해 20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친 뒤 2022년 4월 말에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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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부동산 알아봐준다는 매니저에 ’10억원’ 맡겼는데…”도박으로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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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로부터 10억 원 대의 사기를 당했다.

블랙핑크의 전 매니저 A씨는 리사의 신인시절부터 함께하며 리사가 믿고 의지하던 사람으로 회사와 블랙핑크 멤버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두터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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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이를 악용해 외국인 멤버인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준다며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았고, 이를 모두 도박으로 탕진했다.

리사는 외국인 멤버인데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 혼자 있어 경제관념과 부동산 등의 일에 취약해 신뢰하던 매니저에게 부탁한 것이지만 믿던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꼴을 당하고야 말았다.

리사에게 거액의 사기를 친 A씨는 현재 퇴사 수순중에 있지만 리사가 법적 대응을 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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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과 안무 연습 등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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