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반납해서 직원 450명에게 ‘재난지원금’ 준 시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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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시몬스 침대가 임원을 제외한 직원 450여 명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경기를 다 같이 극복하고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안정호 시몬스 대표의 연봉을 반납해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임원을 제외한 임직원 450여 명에게 각 3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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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각자의 자리를 지켜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이번 재난지원금 조성을 결정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 기업인으로서 본업에 충실하여 현재 처해있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몬스는 직원 우대 문화가 자리 잡은 기업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전 근무를 실시하고,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3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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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대리점주 및 위탁판매 대행자를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유통점 지원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소아 환우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비 3억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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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헬스장, 태권도장 회비 3만 원씩 “정부가 지원해 준다”

헬스장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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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영업난에 시달리던 실내체육시설 영업주들에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헬스장, 수영장, 태권도장을 비롯한 무술도장 등의 실내체육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3만 원의 회비를 환급해 주기로 했다.

28일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스포츠업종 지원방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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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안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기금 중 122억 원을 실내체육업에 지원한다. 민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 40만명에게 3만 원씩 지원해주는 형식이다. 

대상업종은 민간체육시설업에 해당하는 체육도장과 체력단련장이다. 체육도장은 태권도장, 유도, 검도, 권투, 우슈, 합기도 등의 도장 지원한다. 체력단련장은 헬스장, 수영장 등이 포함된다.

다만 시행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현 상황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하라고 권장할 수 없다”며 “감염병 진정 상황을 보아가며 시행 시기를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장의 지원은 힘들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체력 단련장은 지난 3월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81% 감소하고, 체육도장은 91.3% 급감하는 등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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