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50만원’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하세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포스터
고용노동부 제공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진 무급휴직자 등을 위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1일부터 신청 접수한다.

지원금은 1인당 150만 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 백만 원을 받고, 다음 달 중으로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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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상관 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단,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지난 3월과 4월 소득이나 매출이 이전(작년 12월 등)보다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입증돼야 하며, 무급휴직자는 50인 미만 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로, 지난 3월과 5월 사이 일정 기간 무급 휴직을 한 사람이 지원 대상이다.

오는 12일까지는 신청이 몰릴 것을 피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해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출생 연도가 1이나 6으로 끝나는 사람의 경우 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수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이다. 주말은 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전용 웹사이트(https://covid19.ei.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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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3사’ 효자메뉴 ‘치킨·꼬치’ 가격 올렸다… “최대 13% 인상”

인스타그램 @gs25_oedow

코로나19 사태로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이 풀린 가운데 편의점들이 제품 가격을 일부 인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시장 1위인 GS25는 조각 치킨 3종 가격을 200원 가량 인상했고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도 조각치킨, 꼬치, 튀김류 가격을 100원에서 200원 가량 인상했다. 인상률은 5%에서 최대 13%가량 인상됐다.

뉴스1

각 업체들이 인상시킨 제품들은 각 편의점의 효자 상품들로 꼽히는 메뉴로 알려졌다. GS25는 바삭통다리치킨, 바삭매콤치킨, 할라피뇨치킨의 가격이 약 10%가량 인상됐고 CU도 튀킴류 10종의 가격을 100원~200원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은 매콤넙적다리, 마일드넙적다리, 허브안심꼬치, 순살꼬치, 매콤순살꼬치 등의 가격을 인상했다.

편의점 3사가 가격 인상에 나선 배경은 인건비와 원부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협력사 요청으로 가격을 인상한 입장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이 풀린 시기와 가격 인상 시기가 맞물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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