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면 벌 받아야지”…실적 못채운 직원에게 살아있는 ‘지렁이’ 먹인 갑질 회사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실적을 채우지 못한 직원에게 ‘체벌’ 명목으로 살아있는 지렁이를 먹이는 등 엽기적인 갑질을 한 회사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구이저우성에 위치한 한 인테리어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실적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살아있는 지렁이를 먹는 처벌을 내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실적을 채우지 못한 직원들이 지렁이를 먹기 싫으면 500위안(한화 약 8만 6천원)을 벌금을 낸 후 전 직원의 아침 식사를 사면 되지만 전 직원의 아침식사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렁이를 삼키는 직원들이 많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이 회사에서 이뤄지고 있던 처벌 명세표에는 15분동안 화장실 청소하기 정도의 처벌도 있었지만 지렁이 삼키기 미꾸라지 삼키기 등 여러 엽기적인 처벌이 명시되어 있다.

해당 영상이 웨이보를 통해 퍼지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비판했지만 사측은 SNS에 영상을 올려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킨 직원을 찾아 엄벌에 처하겠다는 입장만을 내놓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단적 선택한 경비원…갑질 의혹 주민에게 ‘폭행+고소’까지 당해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ROBC60928O479S0YP3G7.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입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해당 입주민이 경비원을 고소했던 사실이 확인되었다.

지난달 27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아파트 입주민 A씨가 50대 후반의 경비원 최모씨에게 모욕혐의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최씨는 지난달 29일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asfd.jpg 입니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다른 입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최씨가 법적 대응을 준비하면서도 A씨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한다.

최씨는 지난달 21일과 27일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0일 최씨를 돕던 입주민들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origin_%25ED%258F%25AD%25EC%2584%25A4%25EB%2582%25B4%25EB%25A6%25B0%25EB%258C%2580%25ED%2595%259C%25EB%25AF%25BC%25EA%25B5%25AD%25EC%25B9%2598%25EC%259A%25B0%25EA%25B3%25A0%25EB%2598%2590%25EC%25B9%2598%25EC%259A%25B0%25EA%25B3%25A0.jpg 입니다.
뉴스1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