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화장실 몰카 설치범은 ‘2018 공채 출신 개그맨’… “지난달에도 개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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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서울 여의도 KBS 본사 건물 내 위치한 여자화장실에 불법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되자 지난 1일 경찰에 자수한 용의자가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조선일보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 A씨는 지난 2018년 KBS 공채 전형을 통해 개그맨이 된 남성 코미디언이라고 보도했다.

KBS

A씨는 2018년 7월 KBS 공채 전형을 통해 방송에서 활동했다. A씨는 지난달에도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

불법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위치는 KBS2의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연구동 내 연습실의 여자화장실이며 해당 화장실은 KBS의 또 다른 PD와 작가들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소속 PD가 몰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날은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장기휴방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위해 모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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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강남점 ‘남자’직원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 ‘몰카’ 촬영하다 적발… ‘현행범 체포’

스파오

이랜드월드 의류브랜드 ‘스파오’ 강남점의 남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고객 탈의실에서 여성 고객을 불법촬영하려다 적발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파오 매장에서 20대 남성 아르바이트생이 지난 17일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던 여성 고객을 뒤따라 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몰래카메라 촬영을 시도했다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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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낌새를 느낀 고객이 이를 발견해 항의했고 다른 직원이 상황을 확인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카를 시도한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에 인계됐다.

현형법상 성폭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은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 행위자에게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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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탈의실에 몰카 설치해놓고 “평판 확인하려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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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여성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간호사들을 촬영한 의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4월 17일 울산의 한 종합병원의 의사 A(31)가 병원 내 간호사들의 탈의실로 이용되는 탕비실의 천장 환풍기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튿날 아침 한 간호사에게 발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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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실제로 촬영된 영상은 없었지만 A씨는 재판에서 “간호사들 사이에서 내 평판을 확인하려 카메라를 설치 한 것이며 성적인 목적은 없었다”라 주장했다.

재판부는 “범행 전후 정황과 피고인의 태도 등을 보아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라 판단하고 A씨에게 실형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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