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를 위해 정부가 ‘영화 할인권 133만 장 배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이번 주부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영화관 6천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영화계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90억을 들여 6월 4일부터 3주간 133만 장의 6천 원 할인권을 배포하기로 했다.

'띄엄 띄엄' 영화관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기사와는 상관 없는 사진 뉴스1

할인권은 매주 1인 2매씩 3주 동안 최대 6매를 제공하며, 영화사의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할인권 적용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하는 영화로 제한된다. 극장에 따라 카드사·통신사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이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화산업을 살리기 위한 정부 지원책 중 하나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체 관객 수는 총 97만 2477명으로, 2004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화관에서도 마스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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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이 시국에 무슨 영화냐”, “모이지 말라면서 영화는 보라고?”, “또 세금으로 헛짓거리 하네”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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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총’들고 ‘좀비’와 목숨걸고 싸우는 영화 ‘반도’, 7월 개봉 확정

영화 ‘반도’

지난 2016년 한국형 좀비영화로 화제가 된 영화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반도’에는 배우 강동원과 이정현이 출연해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었다.

영화 ‘반도’

영화 ‘반도’는 부산행의 KTX에서 광할한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해 큰 스케일을 담아낸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다.

쉴 틈 없는 전개와 속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폐허로 변한 도심의 미장센으로 여태껏 본 적 없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반도’는 오는 7월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 개봉된다.

영화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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