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안했는데…면세품 판매 소식에 신세계 온라인몰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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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막히며 면세점에 쌓인 재고들을 처리하기 위해 관세청이 면세품 국내 판매를 허용하자 각종 면세점들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를 시작했다.

오늘(3일) 오전 신세계면세점의 재고 면세품은 10시부터 판매 시작 될 예정이었지만 고객들이 몰리며 인터넷 사이트가 마비되었다.

신세계 온라인몰

신세계면세점의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는 판매시작 10분 전인 오전 9시 50분부터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에스아이빌리지가 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재고 면세품은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발렌티노’ 등 4개 명품 브랜드가 대상이며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신세계 온라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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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쌓인 ‘면세품 재고’ 3일부터 온라인에서 판매… 발렌시아가 등 최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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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코로나19 사태로 해외방문이 어려워지면서 면세품 소비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에 오는 3일부터 온라인에서 면세점 재고 상품 판매가 시작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명품의 재고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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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면세점 재고 할인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발렌시아가, 생로랑,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모두 백화점 가격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6월 말에는 롯데쇼핑 점포에서 판매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면세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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