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총 맞고도 기적처럼 목숨 구한 캐나다 여성, 알고 보니 “이것” 덕에 살아남았다.

CNN

총을 맞고도 가슴에 넣은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한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CNN의 해외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30세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총에 맞았다.

피해 여성은 왼쪽 가슴 부위에서 타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피가 흘렀지만 놀랍게도 과다출혈로 쓰러져 의식을 잃거나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것이 아니라, 제발로 직접 걸어서 응급실을 찾았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k6uq38n812bkn3d6n26o.jpg 입니다.
CNN

놀랍게도 가슴 성형수술을 받았던 그녀의 실리콘 보형물이 총상을 입고도 목숨을 부지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밀 검사 결과 왼쪽 가슴을 관통한 총알이 보형물과 충돌했고, 그 덕분에 총알이 방향을 바꿔 갈비뼈를 부러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j6i71lo1nklr0g758v44.jpg 입니다.
CNN

만약 총알이 원래의 방향대로 날아갔다면 심장과 폐에 직격타를 안겨 목숨을 위협받을 만큼 위중한 상태가 됐을 것이라며 의료진은 설명했다.

그를 치료한 외과의사 맥 에비뉴는 “이 여성은 말을 하고 있었고, 의료진들은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한편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기적처럼 목숨을 구한 이 여성의 사례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학술지 세이지 저널(SAGE Journal)에 실렸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망한 여성 가슴 만지다 CCTV 적발된 ‘경찰관’

기사와 관려없는 사진 / daily coin news

지난 4일 미국 언론은 LA의 한 경찰관이 사망한 여성의 가슴을 쓰다듬었다고 보도했다.

크라우드픽

이 경찰관은 동료 경찰관이 자리를 비운 틈타 CCTV 전원을 끈채 가슴을 만졌지만 CCTV가 종료되기 전 녹화가 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경찰관은 조사가 끝날때까지 근신중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