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코리안’ 외치던 대마도의 충격적인 근황(사진)

기사와는 상관 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마도의 충격적인 근황’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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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텅 빈 거리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가깝지만, 일본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어서 많은 한국인들이 찾은 관광지였다. 대마도는 수입의 대부분을 관광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수입의 90% 이상은 한국인 관광객들의 지갑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한국인 손님 안 받는다더니…日 대마도, 불매운동 장기화 우려
사진=JTBC 뉴스룸 캡처

하지만 대마도 상인들 중 일부가 “한국인은 받지 않겠다”며 혐한의 감정을 표출하면서 한국인들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분노한 우리나라 사람들도 ‘NO 대마도’ 운동을 펼쳤고, 작년 7월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NO 재팬’ 불매운동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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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즈하라항을 찾는 한국인은 91.1% 감소하며 현지 경제는 급속도로 침몰했고 도산 위기에 몰릴 정도로 어려워졌다. 이에 일본 정부는 60억 정도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지원했으나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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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의 텅 빈 거리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거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최근 대마도의 길거리에는 사람은커녕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되자 일본 내에서도 지난 4월을 마지막으로 미디어에서의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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