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차량 번호 6666 벤틀리” 차주의 정체

미래과학상식 :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과학수사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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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6666’의 수상한 차량을 본 경찰의 예리한 눈썰미로 수배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0일 밤 11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도로에서 벤틀리 1대가 굉음을 내며 순찰차 옆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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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목을 끈 벤틀리의 차량번호는 ‘6666’ 경찰은 직감적으로 의심이 발동했다.

이 번호는 현대그룹 창업자인 고(故) 정주영 회장이 애용했던 차량 번호와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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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일반인들이 쉽게 탈 수 없는 수억 원 대의 고급 스포츠카. 이러한 점들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벤틀리 차량 번호를 조회했고, 해당 차량은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불법 대포차임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벤틀리 차량을 쫓아가 차량을 세우고, A씨를 불심검문했더니 무면허 운전과 사기로 수배가 내려져 있는 사기 전과 2범 수배자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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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국 범인 ‘검거율 1위’ 경찰 클라스

대한민국 대표 몸짱 경찰관들이 2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총 1,500만여 원의 경찰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 날 몸짱 경찰관들을 대표하여 기부금을 전달한 경찰달력 제작자 박성용 경사는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관 25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국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번 달력 판매 기부금으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빨리 안정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달력은 4년연속 전국 범인검거 1위를 기록한 박성용 경사가 2018년부터 제작하여 판매수익금 전액을 아동학대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미스터폴리스 선발대회를 통해 24세 순경부터 53세 경위까지 전국 각지 전 연령대 24명의 경찰관들이 모여 2020년 경찰달력을 제작하였고 국가적 재난 상황인 만큼 판매수익금을 코로나19 확산방지 기금으로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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