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훈련병 부대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 군사경찰 조사

포항시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해병대 훈련병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저녁 오후 9시 10분께 해병대 부대에서 신병 교육을 받던 A씨가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군 당국이 4일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A 훈련병은 곧바로 군 병원을 거쳐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는 점호를 앞두고 내무반을 나갔으며 화장실을 청소하던 동료 훈련병에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군사경찰에 의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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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경기서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했던 축구 선수, SNS선 ‘흑인 인종 차별’ 반대

MBC 중계 캡쳐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 이력이 있는 에드윈 카르도나가 흑인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에드윈 카르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사진과 함께 흑인 민권 운동을 의미하는 ‘BLACKS LIVES MATTER’를 게재했다.

카르도나 인스타그램

흑인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좋은 취지의 운동이지만 지난 2017년 한국 선수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을 한 전력이 있어 비판이 쏟아졌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열린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몸싸움으로 번졌을 때 그는 한국 선수단을 향해 양손으로 두 눈을 찢는 행위를 하며 동양인을 비하했다.

결국 카르도나와 콜롬비아 축구협회는 공식 사과를 했고 카르도나는 A매치 5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카르도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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