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부터 서울 시민 이라면 코로나19 검사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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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오늘(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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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서울시 시립 병원 7곳(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주당 1천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해당 주에 1천명 신청이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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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후유증 남는다? 코로나19 완치돼도 피로·근육통·인지장애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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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1,590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해도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 일부는 평생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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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각) 코로나19 환자들이 폐, 신장, 심장에 손상을 입었거나 지속적인 피로감, 근육통, 인지장애 등 ‘만성피로증후군’과 매우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고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전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심한 피로감, 식은땀, 수면장애 등이 흔한 증상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와 같은 계열의 전염병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유행했을 당시 살아남은 환자 300여 명을 추적한 결과 27%는 수년간 만성피로증후군을 겪었다는 과거 연구결과도 코로나19가 장기 후유증을 동반할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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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확진자 20명 중 1명꼴로 최소 한 달 간 장기적 후유증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하나의 증상만 겪는 게 아니라 여러 증상을 동시다발적으로 경험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사이먼 스티븐슨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최고책임자는 코로나19 완치환자의 경우 “심장·폐·근육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치료, 집중치료 후 증후군과 인지 장애에 대한 심리치료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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