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인천 학원 강사 코로나19 완치 후 재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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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후 직업과 동선을 속여 방역당국에 혼선을 초래한 인천 학원 강사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인천 102번 확진자인 학원강사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28일만인 지난 5일 격리 입원됐던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 됐다.

기사와는 상관 없는 사진 뉴스1

그런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현재 퇴원 절차를 밟지 않고 다른 질병으로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진의료진 권유와 자의에 의한 것으로, 무슨 질병인지는 개인정보라서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A씨는 2일과 3일 이태원 킹클럽과 술집을 다녀온 뒤 지난달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업을 무직으로 속였다.

그러나 A씨가 진술한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 판단한 인천시는 A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요청해 받은 뒤 재조사를 벌였고, 같은 달 6일 미추홀구 보습학원과 7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가정집에서 각각 강의와 과외 수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A씨로 인해 방역에 혼선이 초래됐고 보습학원-미추홀구 코인노래방-경기 부천시 돌잔치 뷔페-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추정)로 연결고리가 옮겨가면서 ‘7차 전파’ 사례까지 나오는 등 확진자 수백 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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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퇴원하는 대로 피고발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으나 재입원하면서 조사를 미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다른 질병으로 입원해 당장 조사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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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부터 서울 시민 이라면 코로나19 검사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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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오늘(8일)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에게 6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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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서울시 시립 병원 7곳(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하며 주당 1천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해당 주에 1천명 신청이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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