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남아, 울타리 속에 있던 진돗개에 손가락 물려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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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광주광역시에서 3살 남아가 개인 사유지 내에 있던 진돗개에 손가락을 물려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출입문이 열려있던 한 공장으로 들어가 철제 울타리 속에 있던 진돗개를 향해 울타리 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KBS 뉴스 방송화면 캡쳐

진돗개는 A군의 손가락을 물었고, 오른손 손가락 한 마디가 절단된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

사고 장소는 사유지인데다 개는 철제 울타리 속에 있었지만 A군의 부모는 해당 진돗개가 지난해에도 사람을 문 적이 있는 개라며 공장의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KBS 뉴스 방송화면 캡쳐

공장 측은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다면서도 “A군이 사유지에 들어와 발생한 사고이며 철제 울타리보다 더 안전한 조치가 무엇이냐”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일주일째 판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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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반려견 사고’ 피해자 딸…”김민교 방관 NO, 우리 안에 있던 개가 뛰어넘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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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이 80대 이웃 할머니를 무는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민교 반려견에게 물린 80대 할머니 피해자의 딸 김모씨가 “어머니께서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를 하며 회복하고 있다. 김민교씨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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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또한 김모씨는 “애초에 보도를 원하지 않았다. 제보할 생각도 없었는데 김민교씨가 ‘반려견의 목줄을 안했다’, ‘입마개를 안했다’ 등의 오해를 받고 있어 오히려 마음이 쓰인다”라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김민교의 반려견 두마리가 울타리를 뛰어넘어 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80대 할머니를 공격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고, 김민교는 SNS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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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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