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강아지 구하려고 ‘맨몸으로 난간에 매달린’ 남성

스몰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들어가 강아지를 구한 남성의 이야기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2017년 온라인 미디어 스몰조이에서 이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당시 물에 빠져 홀로 허우적대던 강아지를 발견한 이 남성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난간을 넘어 물속에 뛰어들었다.

스몰조이

이 남성은 오랜 시간 난간에 매달려 두 다리를 이용해 강아지를 간신히 잡아냈다.

난간에서 이를 지켜보던 일행들이 하나둘씩 힘을 모아 남성의 손을 잡아 올리며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 남성의 도움으로 다시 땅을 밟은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며 고마움을 전했다.

스몰조이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못 보고 지나쳤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다ㅠㅠㅠㅠ”, “영상 보는데 괜히 울컥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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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진 후 보호소 바닥에 주저앉아 하루종일 울먹이는 강아지

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슬픔에 잠긴 듯 바닥에 주저앉아 울먹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와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최근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올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영상 속 슬픈 표정을 짓는 핏불 테리어의 이름은 시나몬이다.

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미국의 환경보호단체 원그린플래닛에 따르면, 시나몬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졌다.

시나몬은 강아지 농장에서 강제로 출산과 임신을 반복하는 모견으로 살다가 병이 들어 쓸모가 없게 되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고 전했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아는 듯 보호소 벽에 기대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만 같은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있다.

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시나몬은 보호소 직원이 가져다 놓은 먹이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루 종일 고개를 떨군 채 눈물만 뚝뚝 흘렸다고 한다.

당시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아지들도 가족에게 버림받은 고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평생 책임감을 느끼고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지 신중하게 고민해본 뒤 입양을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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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dumped this poor mama at the shelter, minus her babies. Every time I stopped to talk to her and say I was sorry her eyes would fill with tears (check out reaction at -:13). Heartbreaking!! #thedodo The Dodo #adoptdontshop————-Update: Cinnamon was adopted! See my page/updated post for her new family photo and adoption video!

게시: Sarah Jennings Sleime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