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 워터파크 놀러갔다 ‘가슴’ 빨려버린 사연

과거 ‘갈갈이’로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었던 개그맨 박준형이 웃기면서도 슬픈 사연을 공개했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순없어’에서는 나이가 들어가며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여성화 진단을 받은 박준형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박준형의 아내는 의사의 진단을 듣고선 “맞다, 가슴도 되게 나왔다”며 공감했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박준형은 이로 인한 웃지못할 일이 생겼다며 일화를 얘기하기 시작했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박준형과 가족들이 워터파크에 놀러간 날 박준형을 알아본 한 팬이 “어머 박준형씨 팬이에요”라며 자신의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어달라 요구했다.

이에 아기를 안아들고 사진을 찍으려던 박준형을 당황할수밖에 없었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아기가 여성화로 인해 커져버린 박준형의 가슴을 엄마의 젖으로 착각하고선 모유를 먹듯이 빨아버린 것이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박준형의 생생한 일화에 패널들은 큰 웃음을 터트렸다.

JTBC ‘1호가 될순없어

머리털나고 처음 겪어보는 부유 수유 경험에 당황한 박준형은 ‘이런게 모성애라는 건가’라는 자막과 함께 당황한 표정을 재연해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