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 재수학원 조리실서 무증상 확진자 발생…”열흘간 근무했다”

강남 대성학원 / 뉴스1

370여명이 재원하고 있는 송파구 강남 대성학원의 급식실에서 근무하던 조리보조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강남대성학원에 따르면 조리보조원 A씨가 학원 측의 지시로 전날 오후 2시 귀가한 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대성학원

해당 조리보조원은 무증상 확진자로 열흘 가까이 근무해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학원 관계자는 조리보조원의 확진 사실을 전해듣고 학부모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는 공지 문자를 보냈으며 급식실을 폐쇄하고 수업을 중단한 뒤 현재 방역작업중에 있다.

강남대성학원의 경우 재수학원으로 오랜시간동안 학생들이 머물며 하루 중 중식과 석식 두 끼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강남 대성학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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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계 최초 코로나19 종식 선언… 감염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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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uronews

뉴질랜드는 8일(현지 시각) 현재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0명’이라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최초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확진자 1명이 회복해 퇴원하면서 이제 한 명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는 이날 자정부터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을 해제하며 국가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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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FP

공공 및 민간 기관들이 별도의 제한 없이 열리고 소매업 등 관광업도 정상 운영된다. 다만 국가통제와 접촉자 추적 기록 등 경계태세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뉴질랜드는 지금까지 확진자와 감염 추정자 1천 504명이 발생해 22명이 숨졌다.

앞서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 4월 28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명 수준으로 줄어들자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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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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