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장모에게 ‘간 이식’한 후 약혼자와 헤어진 남성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07년 한 30대 회사원이 간경화로 투병 중인 예비장모에게 ‘간 기증’을 하는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30대 회사원 박씨는 자신의 간 중 60%를 떼어내 7년동안 열애 후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의 어머니 최씨에게 이식해주는 수술을 받았다.

이로부터 5년 후 네이버 지식in에는 최씨의 가족으로 추측되는 A씨가 “간이식 제공자가 고소장을 보냈습니다”라며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5년 전 자신의 어머니가 여동생 남자친구에게 간 이식을 받았고, 간 이식을 받고나서 몇년 후 개인적인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다며 설명했다.

이후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8천만원을 배상하라며 고소장을 보냈다”라 말하곤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법적 판결은 어떻게 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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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한 누리꾼은 “법률적인 부분에서는 금액을 청구할 수 없거나 상당부분 감액받으실 것 이지만 그 사람이 간 이식을 결정했을때의 심정을 상상해보라” 답변을 달았다.

이어 이 누리꾼은 “부모에게 8천만원을 쓰는 것은 아깝지 않은 만큼 그 목숨을 살려준 사람에게 8천만원을 사용하는 것도 아깝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다”라며 “저라면 사정이 어렵다더라도 사정을 잘 얘기하며 금액을 조정해서라도 어머니의 생명을 살려준 사람에게 보상을 해 줄 것이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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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 만에 이혼… 양육권은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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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합의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금)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뉴스1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을 통해 연을 맺고 부부로 발전해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했고 그 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 3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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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양육비’ 안 주는 부모, 앞으로 ‘운전면허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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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는 운전면허가 정지될 수 있다.

지난 20일 이혼 후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감치까지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운전면허를 정지시킬 수 있는 ‘양육비이행강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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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이혼 후 양육비를 받지 못해 생활이 위태로운 경우 양육비 채권자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최대 1년간 지급하는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양육비이행강화법’이 통과되면서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감치 집행을 지원하는 현장지원반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양육비 채권자가 감치명령 결정을 받고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운전면허 정지를 당할 수 있다. 양육비를 전부 지급해야 운전면허 정지가 철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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