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30일 이상 무급휴직자 최대 ‘150만원’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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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30일 이상 무급휴직에 들어간 노동자는 다음 달부터 1인당 최대 150만원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여행업체 모두투어를 방문해 “현재 특별고용지원 업종에만 적용되던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일반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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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대응 차원에서 발표한 고용 안정 특별대책 사업 중 하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거쳐 무급휴직을 한 사엽장의 노동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노사 합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거쳐 다음 달 1일 이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사실이 확인돼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곧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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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돈 쓰세요’ 정부, 1700억 원어치 할인쿠폰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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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업종에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1684억 원을 들여 할인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관광·숙박·영화·전시·체육·외식·농수산물·공연 등의 업종에 할인 쿠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할인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정부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 정해질 계획이다.

자료 = 기획재정부

선착순으로 온라인에서 숙박업체 예약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3만~4만원 할인쿠폰을 100만명에게 제공하고, 국내관광상품 선구매 30% 할인권도 15만명 분을 마련한다.

공연·영화·전시 분야도 각각 온라인 예약 할인 쿠폰(533만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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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또한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는 40만명에게 3만원을 환급해 준다. 주말에 외식업체를 5번 이용하면 1만원, 농수산물을 사면 20%(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할인쿠폰 지급 대상은 경제활동인구(2773만명)의 절반이 넘는 1618만명이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브리핑 공동취재사진

정부는 1684억원의 할인쿠폰 지급으로 다섯배가 넘는 9천억원의 소비 효과를 끌어낸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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