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정류장에 ‘냉난방·스크린도어’ 설치된다… 미래형 ‘스마트쉘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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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버스정류장이 미래형으로 변한다.

서울시는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연동한 미래형 ‘스마트쉘터’를 보급한다. 스크린도어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폰 충전기 등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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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시는 시내 버스정류소를 단계적으로 ‘스마트쉘터’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시범 도입하고 내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중 설치장소를 확정하고 8월 설치에 들어가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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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30일 이상 무급휴직자 최대 ‘150만원’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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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30일 이상 무급휴직에 들어간 노동자는 다음 달부터 1인당 최대 150만원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여행업체 모두투어를 방문해 “현재 특별고용지원 업종에만 적용되던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달 1일부터 일반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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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대응 차원에서 발표한 고용 안정 특별대책 사업 중 하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거쳐 무급휴직을 한 사엽장의 노동자에게 1인당 월 50만원씩 최장 3개월 동안 지급한다.

노사 합의로 1개월 이상 유급휴직을 거쳐 다음 달 1일 이후 3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한 사실이 확인돼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곧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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