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 완화’ 효과 내세우던 저주파 마사지기,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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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로 근육통을 완화시켜준다던 ‘저주파 마사지기’ 제품들이 온라인 허위 과대 광고로 적발되었다.

12일 식품의약품한전처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저주파 마사지기의 온라인 허위 과대광고 438건을 적발했다 밝혔다.

뉴스1

저주파 마사지기는 의료기기가 아닌 전기 생활용품이지만 광고 속에서는 ‘근육통완화, 혈액순환, 요실금 치료’ 등 의학적 효능을 표방하여 소비자가 의료기기로 오해하도록 했다.

의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광고검증단은 “공산품에 구체적인 통증 부위를 언급해서는 안된다. 또한 효과도 검증된 바 없다”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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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CPR부터 ‘심정지’ 죽어가는 과정 ‘브이로그’ 올린 의사 유튜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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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R story’

자신이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라고 소개한 유튜버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온 위중한 환자의 사망 과정을 그대로 촬영해 자신의 ‘응급실 브이로그’로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ER story’에 일인칭 응급실 브이로그에 올라온 영상들은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을 동의 없이 흐림 처리한 것 외에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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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R story’

가장 논란이 된 영상은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의 심폐소생술 장면부터 심정지 사망하는 과정까지 모두 촬영하고 공개해 문제가 커졌다.

환자의 상의, 하의가 벗겨진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사망선고’하는 과정까지 영상에 담겼다.

이 채널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줘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좀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목적으로 개설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 비판이 커지자 29일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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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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