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결혼 소식에 팬들의 유쾌한 반응…”결혼식 날 윤호 ‘운다 VS 오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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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방신기 창민의 결혼 소식 발표로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쾌한 팬들의 반응이 웃음을 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최강창민 결혼하면 유노윤호 운다 안운다”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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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평소에 잘 우는 편이 아니라 알려져 있지만 가끔씩 울 때 엄청 크게 울어 임팩트가 크다고 한다.

또한 유노윤호는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크게 울어 창민이 “옆에서 재산을 몰수당한 듯한 표정으로 울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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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생을 크게 아끼는 윤호이기 때문에 누리꾼들은 윤호가 창민의 결혼식 날 울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운다 안운다가 아니고 눈물을 훔친다 vs 오열한다일듯ㅋㅋㅋ”, “의외로 열정만수르 되서 창민아 결혼 축하한다아아아악! 할 수도ㅋㅋ” 등 여러가지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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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오는 9월 결혼한다…”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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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오는 9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강창민은 12일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는 자필 손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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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9월 4일 비연예인인 여자친구과 비공개결혼식을 올린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의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 알렸다.

동방신기 창민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의 창민입니다.

제가 팬 여러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코 가볍고 쉽게 말씀드릴 내용이 아니다 보니,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는 지금도 많이 떨리면서 긴장이 됩니다. 부족한 저를 큰 애정으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을 저의 갑작스런 이야기로 놀라게 하고, 혹여 서운해 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를 다른 분들의 글 또는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아닌,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제가 가수로 데뷔를 한지 약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모든 것에 서툴고 어리숙 했던 고등학생이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제 삶의 거의 절반이라는 시간을 동방신기의 맴버로서 살아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잠시 윤호형과 저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의 동방신기가 어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시기도 있었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동방신기를 지켜 주셨고, 큰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저도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습니다.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합니다.

날은 어느덧 무더운 여름인 듯 하지만 아직, 세상의 많은 것들이 얼어붙어 있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몸과 마음의 건강 유념하시고,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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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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