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유포’ 혐의 벗어난 로이킴, 비공개로 해병대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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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지난 15일 해병대에 비공개로 입대했다.

이날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란단에 입소해 7주간 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뒤 배치를 받게 된다.

로이킴은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한 뒤 병무청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1993년 7월 3일생 만 26세로, 2021년까지 입대 연기가 가능한 로이킴은 입대 연기 대신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지난해 4월 가수 정준영 등의 불법 촬영물 유포 사건에 포함된 멤버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 유포물을 올렸다는 의혹으로 대중의 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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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로이킴이 음란물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 아닌, 합성된 음란물을 지적하기 위해 업로드한 것으로 밝혀져 최종적으로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에 지난 2월 자신의 팬카페에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 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7일 자신의 자작곡인 ‘살아가는 거야(Linger On)’를 발매해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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