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죽으면 안예쁘대”…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영상 황당 멘트 논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만든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영상’ 캡쳐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지난 3월 공개한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 영상 ‘나, 너, 우리 함께!’ 속 황당한 예시로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된 영상 속 예시 장면에는 두 학생이 등장한다. 학생 A가 “나, 죽고 싶어”라고 말하자 “물속 추워. 너 추운거 싫어하잖아. 그리고 물에 빠져 죽으면 시체가 퉁퉁 불어 진짜 안예쁘대”라고 답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만든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영상’ 게시물에 달린 댓글

이에 네티즌들과 10대들은 “죽어서도 외모 걱정을 해야하냐”, “외모지상주의”, “죽을 만큼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외모로 설득이라니”라며 지적했다.

한편 영상을 제작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지난 12일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만든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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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롯데택배 홈페이지

서울 송파구 소재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 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롯데택배 홈페이지

이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택배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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