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사와는 관련 없는 사진 / 롯데택배 홈페이지

서울 송파구 소재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 단지 안에 있는 롯데택배 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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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진자는 경기도 거주자이며 경기도 발생 확진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택배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재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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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코로나19 확진 판정…영등포지점 즉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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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택배 업체인 CJ대한통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지점에서 근무하던 60대 남성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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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당 지점은 곧 바로 작업을 중단하고 즉시 폐쇄조치 하고, 해당 지점에 근무하는 250여 명의 근로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다.

접촉자들의 검사 결과는 다음날 오전 중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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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측은 해당 지점을 12일까지 폐쇄하기로 했으며 방역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지점을 통한 배송은 다른 지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일부 배송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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