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 ‘이기홍’, 사람엔터와 전속계약… 본격적인 한국 활동 시동

영화 ‘메이즈 러너’

영화 ‘메이즈 러너’로 할리우드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은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사람엔터 측은 “이기홍은 영화 ‘메이즈러너’ 시리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할리우드를 이끌어 갈 또 한명의 한국계 배우로서 전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온 배우인 만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도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기자간담회 프로모션

이기홍은 2011년 미국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지난 2014년 영화 ‘메이즈러너’의 주인공 ‘민호’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미국 연예 매체인 피플지가 선정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에 랭크되었다.

한편 이기홍이 계약한 사람엔터에는 권율, 변요한, 이하늬, 조진웅, 공명, 한예리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영화 ‘메이즈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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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진짜 못해” 트와이스 앙코르 무대 비하 음성 논란, 즉각 해명한 ‘SBS 인기가요’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

SBS ‘인기가요’ 방송 스태프가 ‘트와이스’의 1위 앵콜 무대를 비하하는 발언이 포함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비난받자 즉각 해명에 나섰다.

지난 14일 트와이스는 ‘More & More’로 1위를 차지한 후 앵콜 무대를 가졌다. 이후 ‘인기가요’측은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앙코르 무대 영상을 공개했다.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

공개된 영상 마지막 편집 화면에 신원불명의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일부 팬들은 “노래 진짜 못해 쟤네”라고 말하는 남성 스태프의 발언이 녹음됐다고 주장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사건이 논란이 되자 15일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에는 “논란의 오디오에 대한 해명”이라며 즉각 해명 영상을 게재했다.

‘스브스케이팝’ 유튜브 채널

영상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에 녹음된 목소리는 스태프의 육성이 아닌 방송 후 재생된 광고 모델의 목소리였다.

논란이 된 오디오는 “노래 진짜 못해”가 아닌 “나의 지적인 이미지를 완성시키는”이라는 광고 멘트라며 “함께 올린 영상을 보시면 더 명확해지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애정 하는 가수에 대해 누군가가 근거 없이 비판한다면 당연히 분노할 거라 생각한다. 그런 애정때문에 여러분들이 오해하신 것임을 알고 있으며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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