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반인종차별에 연대하겠다”…살색 반창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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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루이드 사건 이후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존슨앤드존슨이 흑인 고객들을 배려한 반창고를 출시한다.

존슨앤드존슨의 밴드-에이드 사업부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색과 갈색의 반창고를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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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밴드-에이드 사업부는 “흑인 사회와 연대해 인종차별과 폭력, 불의에 맞서 싸우겠다”며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단체에 10만 달러 (한화 약 1억 2천만원)을 기부하겠다 약속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1950년대에 투명한 반창고를, 2005년에는 여러 피부색에 맞는 반창고를 판매했었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해 단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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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경기서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했던 축구 선수, SNS선 ‘흑인 인종 차별’ 반대

MBC 중계 캡쳐

‘동양인 비하’ 인종차별 이력이 있는 에드윈 카르도나가 흑인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에드윈 카르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사진과 함께 흑인 민권 운동을 의미하는 ‘BLACKS LIVES MATTER’를 게재했다.

카르도나 인스타그램

흑인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좋은 취지의 운동이지만 지난 2017년 한국 선수를 향해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을 한 전력이 있어 비판이 쏟아졌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열린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양 팀의 치열한 신경전이 몸싸움으로 번졌을 때 그는 한국 선수단을 향해 양손으로 두 눈을 찢는 행위를 하며 동양인을 비하했다.

결국 카르도나와 콜롬비아 축구협회는 공식 사과를 했고 카르도나는 A매치 5경기 출장 정지와 함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카르도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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