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결혼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약혼녀를 그리워하며 눈물 흘린 그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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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65회에 가수 그렉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그렉에게 “무슨 고민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냐”며 묻자 그렉은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고민인데, 피앙세가 그립다”며 어렵게 얘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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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는 “지난 2005년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녀를 아직 잊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렉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난 여자친구와 6년간 열애 후 지난 2005년 6월에 결혼하기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결혼을 4개월 앞두고 교통사고로 너무나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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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날 이후로 그렉은 그녀를 잊으려고 다른 사람을 만나 보기도 했지만 계속 떠오르는 약혼녀 생각에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이별을 고했다고 한다.

아무리 잘 맞는 사람도 결국 그녀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렉을 그렇게 애써 덤덤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막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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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고민하던 이수근은 “그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떠나간 여자친구는 그렉이 행복하길 바랄 것이다”고 그를 위로했다.

서장훈 또한 “정말 괜찮은 사람이 생기면 너무 밀어내지만 말고 한 번 만나보라”며 진심으로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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