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의붓아들 살해한 ‘고유정’, 항소심도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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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37)에게 검찰이 항소심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17일 제주지방검찰청은 201호 법정에서 열린 고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지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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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도 “아들 앞에서 아빠(전남편)를 살해하고 아빠(현남편)앞에서 아들을 살해하는 반인류적 범행을 저질렀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다만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20일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한편 검찰은 고씨의 의붓아들 살해혐의에 대한 유죄 입증을 위해 8개의 증거를 제시했지만 이는 모두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만 있어 이번 항소심 재판에서의 쟁점은 고씨의 의붓아들 살해혐의에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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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PC방 살인사건’ 범인 ‘김성수’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동생도 징역 선고

사진 ‘김성수’

강서 pc방 살인사건의 범인 ‘김성수’가 1심 선고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후 징역 30년은 과하다며 항소했다.

이에 지난 2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김성수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진행되었다.

사진 ‘김성수’

이날은 피해자의 아버지 또한 법정에 출석 해 “김성수에게는 최소한 무기징역이 합당하다”며 사회로 돌아오는 것을 반드시 막아달라 호소했다.

재판부는 김성수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심에서 무죄를 받았던 동생에게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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