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된 ‘인간 친구’에게 꽁꽁 숨겨준 ‘보물창고’ 알려 준 다람쥐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1.jpg 입니다.

공원에 산책하러 나온 한 여성은 자신에게 달려오는 다람쥐 때문에 화들짝 놀랬다.

다람쥐는 여성에게 다가와 친근함을 표시했고, 여성도 그런 다람쥐를 귀엽게 여겼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jpg 입니다.

이 다람쥐는 앞발을 내밀어 여성의 주위를 맴돌며 손가락을 잡고,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장난을 걸어왔다.

한참 인간 친구와 재밌게 놀던 다람쥐는 여성을 뒤돌아 쳐다보고는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였다.

마치 자신을 따라오라고 하는 듯한 몸짓이었고, 여성은 다람쥐를 쫓아갔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3.jpg 입니다.

녀석은 인간 친구가 뒤를 잘 따라오나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앞서갔다. 그렇게 한참 다람쥐를 쫓아간 곳은 인적이 드문 풀밭이었다.

주변을 살피던 녀석은 이내 풀밭에서 땅콩을 꺼내 먹었다.

절친이 된 인간 친구에게 자신이 숨겨둔 보물창고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4.jpg 입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jpg 입니다.

여성은 자신이 겪은 일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람쥐가 너무 귀엽다”, “저 정도면 찐 절친 인증아니냐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