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염되어도 좋으니 제발”…할머니를 위한 손자의 간절한 인공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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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한 손자가 코로나19로 의식을 잃은 할머니에게 필사적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멕시코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코로나19가 의심되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온 노인이 차 안에서 대기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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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것을 본 손자는 바로 할머니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호흡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구강대 구강 인공호흡을 하게 되면 감염 위험성이 높지만 손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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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고, 할머니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손자의 모습이 한 멕시코 사진기자에게 찍혀 전 세계에 전해졌다.

손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의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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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고3’ 담임교사, 증상 있는데도 일주일 동안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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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6일 경기 이천시는 이천제일고교 교사 A씨(28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학교를 즉시 폐쇄하고 학생과 교직원 1천13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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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무엇보다 확진 판정된 A씨가 지난 8일부터 근육통과 몸살 등의 증상에도 불구하고 12일까지 닷새 동안 학교에 출근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있다.

A씨는 15일 출근했다가 발열 증세가 나타나 경기도 의료원 이천 병원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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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확진된 교사가 교실과 교무실에서 주로 머문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담임을 맡았던 학생 30명은 격리됐다”고 전했다.

A씨는 서울 강동구에 살면서 경기 이천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했으며, 강동구의 한 헬스클럽에 다닌 걸로 확인됐지만,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있다.

현재 A씨는 경기도 의료원 이천 병원으로 격리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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