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강아지 공장서 화재, 강아지 120여마리 죽어…

뉴스1 / 경기김포소방서 제공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한 강아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개 200여마리 중 120여마리가 죽었다.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39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강아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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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해당 공장에 있던 강아지 200여마리 중 120여마리가 죽고 80여마리가 연기를 마셔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

공장 관계자 70대 A씨도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가 피해액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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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려진 후 보호소 바닥에 주저앉아 하루종일 울먹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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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슬픔에 잠긴 듯 바닥에 주저앉아 울먹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와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최근 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올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영상 속 슬픈 표정을 짓는 핏불 테리어의 이름은 시나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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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미국의 환경보호단체 원그린플래닛에 따르면, 시나몬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졌다.

시나몬은 강아지 농장에서 강제로 출산과 임신을 반복하는 모견으로 살다가 병이 들어 쓸모가 없게 되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고 전했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을 아는 듯 보호소 벽에 기대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만 같은 애처로운 표정을 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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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Sarah Jennings Sleime

시나몬은 보호소 직원이 가져다 놓은 먹이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루 종일 고개를 떨군 채 눈물만 뚝뚝 흘렸다고 한다.

당시 동물보호소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아지들도 가족에게 버림받은 고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평생 책임감을 느끼고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지 신중하게 고민해본 뒤 입양을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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