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진다. 장애인은 나가라” 벽보 붙인 대구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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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집값이 떨어지니 장애인 세대는 전부 나가라’는 내용의 벽보가 붙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대구 동구의 A아파트에 “구청장 및 건설국장 면담 내용.
ㄱ 재건축, ㄴ도 흡수 재건축할 것. 장애인 세대 전부 철수할 것, 집값 떨어지고 한다고” 라는 내용의 벽보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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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아파트는 18세대 중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 3세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2세대에 대구시립희망원에서 나온 자립생활 장애인 4명이 거주하고 있다.

해당 벽고는 A아파트 입주자 대표 B씨가 붙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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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애인 지역공동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번 위반의 소지가 있다고 보고 법적 대응을 할 계획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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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지적장애인, 뺑소니 차에 치인 뒤 3일 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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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뺑소니를 당한 60대 지적장애인이 집으로 귀가한 뒤 3일만에 숨진채로 발견됐다.

지난 8일 오전 9시 5분께 강원도 철원군에서 혼자 살던 60대 지적장애인 A씨(61)가 이웃 주민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되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A씨는 늑골 골절 등 외력에 의한 충격으로 사망했다는 결과가 나왔고, 경찰은 A씨의 집주면 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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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집에서 600m가량 떨어진 왕복 2차선 도로에서 5일 오전 5시 20분 경 A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장면을 확인했다.

A씨를 친 자동차의 운전자 B씨(26)은 차에서 내려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다시 차를 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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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고 발생 약 1시간 후 다시 깨어나 다리를 절며 힘겹게 수레를 끌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확인되엇다.

경찰은 CCTV영상을 토대로 뺑소니 운전자 B씨를 검거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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