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자동차 문 열고 ‘시동’까지 걸 수 있다… 오는 ‘7월’부터 ‘카키’ 출시

애플

애플이 22일(현지시간) 자사 기기 OS인 iOS 13과곧 출시될 iOS14에서 아이폰으로 자동차를 열고 시동을 걸 수 있게 하는 ‘카키'(CarKey) 기능을 오는 7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CN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자동차의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자신의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카키 기능이 탑재된 자동차와 연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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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시킨 후 자동차 문 손잡이 주변에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 판독기에 기기를 갖다 대면 자동차가 이를 인식한다.

자신이 원하는 설정에 따라서 자동차의 잠금을 풀기 위해 생체 인식 스캔을 하거나 이를 건너뛴 익스프레스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키 이용자들은 아이메시지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디지털 키를 공유할 수 있다. 차량 소유자는 공유 키를 받는 사람에게 일정 시간 차량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간 제한을 걸 수 있다.

만약 휴대전화를 분실하면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디지털 자동차 키 기능을 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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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4 부터는 ‘사파리’에서 ‘번역·애플펜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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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14부터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번역 기능과 애플펜슬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열리는 WWDC에서 공개될 예정인 iOS14에 대한 여러 정보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기능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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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의 번역기능을 확대하며 웹브라우저인 사파리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시험중에 있다.

또한 애플펜슬도 사파리 등의 웹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하도록 하여 웹서핑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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