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남은 수박 ‘랩’에 씌워 보관하면 ‘세균 3천배’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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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하지만 너무 커서 항상 반 이상 남기게 된다.

만약 남은 수박을 랩으로 싸서 보관한다면 ‘세균 덩어리’를 키우는 셈이다.

MBC ‘기분 좋은 날’

한국소비자원은 실험 결과 먹다 남은 수박을 랩으로 포장한 후 일주일 동안 냉장보관한 수박 표면에서 세균 수가 최대 42만 마리까지 증가한다고 밝혔다.

반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밀폐 용기에 보관한 수박의 세균 오염도는 랩으로 포장한 수박의 100분의 1수준이었다.

하지만 보관 방법과 별개로 냉장 보관한 수박은 모두 하루가 지나면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 수박을 자르는 과정에서 껍질 부분의 세균이 안쪽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수박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수박을 절단하기 전 깨끗하게 껍질을 세척하고 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른 수박은 당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증식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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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수박’ 얼음과 함께 통으로 갈아넣은 ‘완전 수박’ 무더운 여름 맞아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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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의 대표 과일 ‘수박’을 활용한 수박 주스가 인기다.

빽다방은 매년 여름 수박 주스를 선보였다. 올해 역시 빽다방은 ‘완전 수박’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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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의 대표 여름 메뉴 ‘완전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이 통째로 갈려 들어간 음료다.

완전수박의 가장 하단에는 주스가 깔려있고 위로 잘게 갈린 얼음과 수박 과육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빽다방

무더운 여름 시원한 얼음과 수박으로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월한 음료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은 3천 500원으로 전국 빽다방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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