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닿으면 피부병·두드러기 일으키는 ‘매미나방’, 전국을 뒤덮고 있다…

제천시

지난겨울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 탓에 전국 곳곳에서 매미나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매미나방은 식엽성 해충으로 나무를 고사시키지는 않지만 유충이 나뭇잎을 갉아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입힌다.

나뭇잎을 갉아먹고 자란 유충이 번데기가 되면 더 이상의 산림 피해는 발생하지 않지만 문제는 성충이 된 매미나방은 민가로 날아들어 일상생활에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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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또한 유충의 털이나 성충의 인편(비늘 같은 형태의 가루)은 사람에게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전국 곳곳에서 매니나방 유충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충북 제천시에서는 성충 매미나방이 불빛에 이끌려 주택가 등으로 날아들고 있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서 매미나방이 성충으로 탈바꿈하는 우화가 10%가량 진행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성충이 된 매미나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제천시는 유충 알집 제거에 힘을 쓰고 있다.

제천시뿐만 아니라 최근 전국 곳곳이 매미나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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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강원도를 포함한 원주·횡성 지역도 매미나방 유충에 의해 낙엽송이 집단 피해를 입었고, 충북 충주에서도 매미나방이 전례 없는 규모로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산림과학원은 전국의 매미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별로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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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레때문에 스트레스” 간단하게 퇴치해보자

모기,진드기 퇴치하는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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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유지놀 성분을 들고있다. 이 성분은 살충효과가 뛰어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진드기들과 모기를 물리친다.

물레 씻어 말린 계피를 소독용 알코올에 넣어 1~2주 정도 숙성한 후
침구류에 뿌려주면 확실한 방법으로 진드기를 퇴치한다.

쌀 벌레를 없애주는 깐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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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곡식의 영양소를 갉아먹는 쌀벌레를 예방하는 방법은 깐 마늘을 사용하는게 좋다.

깐 마늘에 칼집을 내어 쌀통 모서리에 두면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쌀벌레의 접근을 막아
쌀벌레를 차단 할 수 있다.

개미를 막아주는 굵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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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과자,사탕,설탕 등 달콤한 음식을 보관하게 되면,
개미들이 꼬이기 쉽다.

개미의 경로를 확인한 뒤, 개미가 다니는 경로에 굵은 소금을 뿌려두면
개미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모기 퇴치하는 말린 쑥

팍시베이

말린 쑥 한 줌을 모기향을 피우는 것처럼 태우면,
쑥이 타면서 나는 향으로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모기향처럼 향이 올라오면서 쑥 향이 은은하게 집안에 퍼져,
방향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초파리 접근을 막아주는 쌀뜨물

팍시베이

쌀뜨물의 녹말 성분은 과일향을 덮어 초파리가 접근하는 것을 막아준다.

과일을 쌀뜨물에 담가두거나 쌀뜨물을 싱크대 배수구 또는 음식물 쓰레기통
주방 곳곳에 뿌려주면 초파리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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