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저렴한 월세방에 들어간 남성이 겪은 충격적인 일(사진)

너무 저렴한 월세집에 들어갔다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한 일을 겪었다는 남성의 사연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남성(A씨)은 자신이 최근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10만 원에 굉장히 저렴한 집을 계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며칠간 불편하지 않게 지내다가 가구 배치를 새롭게 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늘 똑같은 남성이 얼굴에서 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신을 노려보는 내용을 꿈을 반복해서 꾸며, A씨가 키우는 고양이도 본인이 잘 때면 아주 심하게 하악질을 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A씨의 집에 놀러 온 친구도 “집에 들어서자 굉장히 답답하고 숨쉬기도 곤란하다. 마치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만 빼놓고 숨 쉬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곧바로 집을 나갔다고 한다.

이어 가구를 재배치하고 집에서 굉장히 이상한 일들이 발생했는데, 우선 A씨가 키우던 고양이가 위 사진 속 서랍에 들어가 힘없이 축 처져있었다.

애초에 닫혀있던 서랍에 어떻게 들어갔냐는 것도 의문이지만, 발톱으로 서랍장을 얼마나 긁었는지 다 뜯겨져 있었고 고양이의 발톱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두 번째로 이상한 일은 가구를 옮기고 난 이틀만에 벽지에 엄청난 곰팡이들이 생긴 것이다. 그는 “집에 습기가 많지도 않았고, 비도 오지 않은 쨍쨍한 날씨였다”며 설명했다.

A씨는 방바닥에 물기가 있어서 그런건가 싶어 장판을 들춰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 더욱이 소름이 끼치는 건 커뮤니티에 올리기 위해 방 사진을 찍고 있던 와중에 멀쩡하던 거울이 갑자기 쨍하면서 두 동강이 나버린 것.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던 A씨는 며칠 동안 기괴한 일을 겪어 체력이 쇠했는지 집에서 쓰러지게 되었다. 연락이 되지 않자 집으로 찾아온 부모님은 A씨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정신을 차리고 부모님과 집에 돌아온 A씨는 부모님께 이제껏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부모님은 집 주인과 얘기를 해 봐야겠다며 나가셨고, 집에 혼자 있던 A씨는 더 이상 이 집에서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고양이가 갇혀있었던 곳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 사진을 찍었는데 그 밑에서 사람의 손으로 보이는 형체가 찍혔던 것이다.

공포감에 휩싸인 그는 곧바로 집을 나섰고, 집 주인과 대화를 끝낸 부모님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집에서 사람이 죽어나갔다.

과거에 살던 세입자는 치매가 있는 아버지와 그를 모시는 아들이었다.

아들은 일을 나갈 때 아버지가 집 밖을 나가지 못하도록 매번 방문을 밖에서 잠그고 이중으로 현관문까지 잠그고 나갔다.

그런데 어느 날 비가 억세게 내려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인지 물이 밖으로 빠지지 않고 역류해 방안에 물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때 아들은 외출 중이었고 혼자 계셨던 아버지는 결국 물에 빠져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

사실을 털어놓은 집 주인은 그동안 기괴한 일을 겪은 A씨에게 연신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그렇게 A씨는 그 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누리꾼들에게 “방이 저렴하다고 덥석 물면 안 된다. 반드시 무슨 문제가 있는 집이다”라며 충고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손 사진 진짜 소름 끼친다”, “역시 이상하리만큼 저렴한 집은 문제가 있다”, “진짜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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