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오늘 X었다”…광주여대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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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10시 20분경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 A씨가 부부 손님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부부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 소주빈병들이 가득 들어있는 ‘센터박스’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A씨는 박스가 무너지게 되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거기 앉으시면 안된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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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부부 중 남성 B씨가 우산으로 센터박스를 툭툭 치며 “이러면 닳냐? 야 닳냐고 XX”이라 욕을하며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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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금 뭐라고 하셨냐”며 B씨의 아내에게 말려줄것을 요구했지만 B씨의 아내는 “야 넌 X쳐”라 며 B씨를 데려가려 했다.

화가 난 A씨는 부부에게 “두 분 다 저한테 뭐라고 하셨냐”라 말하자 그들은 “억울하면 경찰에 신고하라”며 적반하장의 자세를 보였고, A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에게 욕을 하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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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도착이 늦어지자 A씨는 부부에게 “연락처를 주고 가시라” 했고, B씨는 “벌금 준다. 너는 오늘 X졌다”라며 물건을 던지고 때리며 밀어 넘어트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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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조용히해!” 시끄럽다며 어린이공원서 초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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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취객이 초등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YTN’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에 위치한 어린이 공원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공놀이를 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킥보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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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의자로 돌아가는가 싶더니 다시 다가가 아이를 밀어 넘어트린 뒤 마구 때리고 발길질을 하더니 겨우 빠져나가 도망가는 아이에게 욕을 퍼부으며 뒤쫒아가기도 했다.

겁에 질려 도망가던 아이는 도로에서 달려오는 차에 치일 뻔 하는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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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아이를 놓치고 난 후 주변 시민들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했고, 15분 가까이 이어지던 그의 난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되었다.

난동을 부린 이 남성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폭행당한 초등학생은 머리와 팔꿈치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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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A씨가 ‘아이들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폭행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한 상태라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A씨를 상해 및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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