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삭제 안하면 PC 해킹 위험 있다… “반드시 지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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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가 해킹에 취약한 플래시 플레이어를 오는 12월 31일까지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12월 31일까지 PC에 설치된 플래시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어도비

운영기한 만료 6개월 전을 맞아 다시 한번 지원 중단 사항에 대해 공지했다.

어도비가 이같은 당부를 한 이유는 12월 31일 이후 보안 패치를 업데이트 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해커가 침투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어도비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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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만명이 사용하는 대세 어플, 스마트폰에 작성한 내용 ‘무단 접근’ 의혹

틱톡

약 260만명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틱톡’이 스마트폰 클립보드를 몰래 가져간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애플 직원 제레미 버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틱톡 어플이 1~3번의 키 입력할 때마다 틱톡이 클립보드의 내용을 복사했다”는 알람이 뜬 휴대폰 녹화 영상을 공개했다.

트위터 @jeremyburge

클립보드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이 임시로 저장되는 공간이다. 따라서 무단으로 접근했다면 사생활 침해나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

애플은 iOS14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하면서 개인 보안을 강화했다. 업데이트한 기능 중 클립보드에 무단 접근하는 앱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틱톡 측은 이에 대해 “iOS 업데이트 버그”라며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작년 2월 틱톡은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진 위반 혐의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70만달러를 부과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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