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기어이 개장해 사람들로 발 딛을 틈 없다는 ‘워터파크’

뉴스1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가하고 전국의 워터파크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무더위를 잊기 위한 방문객들로 전국의 워터파크는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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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는 장소의 특성상 물속에 사람들의 침이나 소변 등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다.

또 물놀이를 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고, 한정된 공간에서 다닥다닥 붙어 즐기는 장소인 만큼 거리두기가 이루어지지 않아 바이러스 전파에 더욱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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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워터파크가 정부 지침에 따라 모든 시설물에 대한 소독작업은 물론 보관함(락커) 간격 지정, 물놀이 체험시설 이용 축소, 하루 입장 인원 제한 조치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워터파크 개장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는 일은 시간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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